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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할로윈의 주인공】

Writer: TenkafuMA!
TenkafuMA!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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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소악마 바알】


할로윈 마력의 충격을 받은 바알은 기억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렸다.


가련하고, 천진난만하고, 얌전하고 귀여운——원래라면 바알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을 표현들이 이제는 모두 그녀에게 딱 들어맞는다.


한때의 교활함과 비겁함은 자취를 감췄고, 그 자리를 아무런 경계심도 없는 순수한 미소가 대신하자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그녀를 소중히 지켜주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그 무해해 보이는 미소 뒤에는 여전히 말로 설명하기 힘든 묘한 위화감이 남아 있다.


「응? 함정? 그런 거 아니야. 그냥 친구랑 놀려고 한 것뿐인걸~ 장난치려는 건 아니야~」


【비PC주의 울프걸 라벤더】


다양성 수호 연맹이 와해된 이후, 라벤더는 줄곧 마왕성에서 빈둥거리며 온갖 하렘 복지를 누려왔다.


누가 봐도 자신의 외모를 무기 삼아 호사를 누리는 모습이었지만, 본인은 그저 정당한 권리를 누리며 힘을 비축해 재기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신비로운 할로윈의 밤에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본의 아니게 노출도 심하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옷을 입게 되었지만,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면 그녀는 기꺼이 나설 생각이다.


큰 뜻을 품은 다양성 수호 연맹의 연맹장이 장난으로 가득한 밤,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린다!


「내 겉모습이 어떻게 변하든 마음속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한, 나도 그 안에 속한 일원이야. 즉, 다양성의 복지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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