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캐릭터 소개【해피 웨딩드레스】

  • Writer: TenkafuMA!
    TenkafuMA!
  • Feb 2
  • 2 min read

【새신부 란】

사랑은 곧 근육! 사랑은 곧 힘!

사랑이 깊을수록 힘 또한 강해지는 법!


난쟁이에게 가장 낭만적인 일이란 바로, 힘 겨루기에서 이성에게 패배한 뒤 그에게 직접적인 사랑 고백을 받는 것이다.


그렇기에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시저의 태도를 본 그녀는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심지어 동경의 감정마저 느낀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쉽게 시저의 옆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천하제일 신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란은 이 특제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움직이기 편하도록 드레스 길이를 짧게 수선했고, 모두에게 행복의 무게를 실감하게 해 주고자 부케의 중량을 훨씬 무겁게 개조했다!


란의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자신의 사랑으로 다른 후보들을 쓰러뜨리고, 세계에서 가장 강한 신부가 되는 것!


「결혼이 힘을 준다는 소문은 진짜였어. 부케를 들고 있을 때 팔 근육이 성장하는 게 느껴져...!」




【새신부 아이카】

사랑이란 동행, 섬김,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이에게 모두 바치는 것.


주인에게 과한 사심을 품지 않고 「결혼」이라는 행위 자체가 메이드라는 신분에게 주제넘은 사치라고 메이드의 도리는 말한다.


하지만 에밀리와 배후의 수많은 조력자들의 노력 아래, 그들은 아이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누가 최강의 신부인지 겨루는 성대한 대회에 참가할 것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눈 내리는 그날 밤,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준 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아이카는 자신의 목숨까지 아낌없이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이번엔 메이드로서 자신의 주인을 위해 순백의 베일을 쓰기로 했다.


수많은 경쟁자가 가득한 결투 속에서, 아이카는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어 자신의 주인을 향한 사랑과 충성을 증명할 것이다.


「시저 님, 당신과 연을 맺기 위해 입은 이 면사포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더럽히지 않을 거예요!」




【새신부 칸다 아야네】

사랑이란 포용. 상대의 장점과 단점 모두를 받아들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이 곧 진정한 사랑.


과거의 칸다 아야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걸으며, 서로의 사랑을 맹세하는 날을 동경하곤 했다.


하지만 이세계로 건너온 뒤, 품어왔던 결혼에 대한 환상은 모두 철저히 사라지고 말았다.


하필이면 좋아하게 된 상대가... 외모와 몸매는 만점에 가깝지만, 성격은 0점에 가까울 정도로 유치한 남자였기 때문.


결혼식이라는 것 자체에는 흥미가 없었으나, 란의 간곡한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탓에 상식을 벗어난 주제와 목적을 지닌 어처구니없는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칸다 아야네는 시저의 옆자리에 큰 욕심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경기장 한가운데 서게 되었다.


「겉보기엔 딱히 기뻐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 역시 신부가 되는 날을 어느 정도는 기대하고 있다고.」






Comments


© 2023 by The Halftimers.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